2011년 2월 18일 금요일

내 마음이 있는 곳

기도하려고 점심시간에 늘리는 예배당 앞에 있는 이 그림을 보며 오늘 나는 나를 보았다.

예수님이 나를 가시덤불에서 구해 안아 주시는데 내 마음 속에서는 아직 스스로에게 화를 내고 있다.

구원이 은혜보다는 죄지은 내 모습에 집중하는 모습...

마르다가 되어 준비가 안되는 것에만 신경이 쏠려있는지...

어리석은 양아.
이제 너에게서 그 시선을 돌려서 너를 구해 주시고 안아 주시는 분을 좀 보렴.

행복한 사람.


댓글 2개:

Old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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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 :

한동안 글이 안올라 오는 것을 뵈니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잘 계시죠? ^^

불쑥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 지 모르겠는데... 기도가 필요한 블로거이웃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을 드려도 될까요? 너무 부담을 드렸으면 용서하시구요. 한 번 읽어 보시고 성령님 인도하시는대로 기도해 주시면 되겠구요. 위의 '블로그이웃'이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