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9일 화요일

피곤하다

피곤하다.

감사노트를 쓰기 시작한 후론 피곤도 감사꺼리가 되었다.

피곤할 수 있는 몸이 있는것도 감사하고,
피곤하도록 움직일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하다.

손발 멀쩡한 것도 감사하고,
피곤을 느끼는 것도 감사하다.

피곤하게 일하면 이루어지는 일들도 감사하고,
쉴 수 있는 집이 있음도 감사하다.

피곤하다.

그래서 행복한 오늘이다.

행복한 사람

Published with Blogger-droid v1.3.7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