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6일 화요일

지훈이가 아프단다

지훈이 아프다

지훈이가 아프단다.
종일 잠을 잔다...

아이가 아프면 아이는 물론 힘이 들겠지만, 엄마가 많이 힘들다.

우리 아이들이 아플때 아이들이 원망스럽고, 도움 안되는 내가 원망스러운 적이 참 많았는데...

아픈다는 것도, 아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아프다가 낫는다는 것도 감사할 일이리라...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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