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을 졸업할 즈음 되니까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조금 알것 같고,
대학을 마칠 때 즈음에야 대학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았다.
아이가 9살 5살이 된 지금도 아이들을 양육하는 일의 진리를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은데, 이것도 시간이 지나 나의 현재가 아닌 과거의 일이 될 그 때 즈음이면 좀 잘 알 수 있겠지.
그리고, 삶이란 이런 것이리라 깨달음이 있다면, 그것은 어쩌면 삶을 마감해야 할 그 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남들과 다를 것도 같을 것도 없는 이 길을 걸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배우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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