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7일 화요일

계속 아픈 우리 가족

우리 식구들은 다들 계속 아프다.
주희는 아주 앓다 좀 나은것 같더니 다시 힘들고,
은혜는 기침이 심하고,
은주는 주희 아픈 것을 따라 아픈지 잠만 자고 잘 먹지도 않는다.
영주형도 아프고,
외숙모도 아프시고,
지훈이도 따라 아프고...

우리집 그나마 덜 아픈 사람은 젤 약한 나다.

그래서 조금 힘든 시간들이다. 내가 조금 더 움직이고, 조금 덜 자야 식구들이 편하니까.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과 함께 걷고자 노력하면,
한 걸음 걸어갈 힘을 주시고, 그만큼의 기쁨과 위로가 있다.

이렇게 다들 힘든 시간이 지나면 밝은 새 아침이 오겠지.
소망하며 기도하며 기다린다.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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