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약간 느림.

좀 저조한 몇일간이다.

회사일은 정신이 없으리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쁘고, 집안도 더운물 탱크의 relief valve가 새면서 좀 뒤숭숭하다.

10시 기도도 자꾸 늦거나 건성이 되어가고...

열심히 앞으로 나가려는 마음은 있는데, 내를 향해 몰아치는 바람은 더욱 거세어 지는 것 같다.

힘을 내어서 열심히 전진해야지.

하나님, 내게 용기를 주소서. 포기하지 않게 하소서.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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