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에 문득 새벽기도를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알람을 맞추어 놓고 잤다.
사실, 지난주 새벽기도를 시작하면서 자꾸 새벽에 일어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잠이라면 누구보다도 잘 / 깊게 자고, 일어나는 것이 별로 없는 나인데 이상하게 새벽에 자꾸 일어나게 되고, 정신이 든다. 어제도 그랬다.
하나님이 날 깨우시는 것일까?
그런 생각 반, 지난 주의 좋은 기억 반으로 새벽기도를 또 가기로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알람이 울리기 전에 잠에서 깨어나는 나를 보며 신기할 나름이다. 몸에 이상이 생겼나 의심이 갈 정도로 이상한 현상이다.
그런 약한 나임을 알기에 기도 중에 새벽기도 다닐 건강은 채워달라고 기도했다. 한번 갈데까지 가 봐야지.
직장은 이틀째인데 벌써 많이 익숙해졌다. 이젠 뭔가 모양을 좀 나타내도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또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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