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6일 화요일

새 직장에서의 첫날

Macquarie Bank에서의 첫날을 보냈다.

Induction으로 시작된 하루는 순조롭게 지나갔다. 아직 기술적인 지식 외에도 회사나 내 위치, 그리고 다른 것들에 관해 읽고 배워야 할 것이 많다.

네트워크 로그인이 skim41이다. skim이 얼마나 많으면 그렇게 되나? 도메인 콘트롤이 전 세계적으로 하나인 것이 아닐까 싶다 - 한국에도 오피스가 있으니까...

소스코드의 역사를 보다 보니까, Kpenner라는 로그인이 보인다. 혹시 Kris가 아닌가 싶어서 물었더니 맞단다. Kris는 Euro에서 잠시 같이 일했던 친구인데 - 참 좁은 세상이다. 불과 한달 전에 떠났다고 한다.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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