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8일 월요일

다짐

이번주 말씀을 읽는 가운데 나실인에 관한 이야기를 읽었다. 삼손, 사무엘 처럼 전 생을 드리는 것으로 그냥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간을 정해 놓고 지키는 것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새로왔다.

평소에 나는 늘 동일하게 믿는 것이, 열심히 하려다 실패하고, 굴곡이 많은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였는데 나이다.  발전은 천천히, 한 번에 한 걸음씩 이라고 늘 생각하며 사는 나이다. 어쩌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시작은 많지만 맺어지는 끝은 너무 적어서 겁을 먹은 모습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말씀 가운데에서 때로 짧은 기간을 정해서 무엇인가 평소와 다른 노력도 괜찮은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나도 무었인가 한 번 해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마침 다음 한 주간은 아주 특별한 주간이다. 직장을 옮기는 가운데 한 주 쉬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인가 하려고 다짐을 해 보았다.

다음 한 주간은 새벽기도를 다녀 보려고 작정을 하였다. 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만 새벽기도가 있다. 빠지지 말고 참석해야지.

그리고, 옳지 않은 줄 아는 일은 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테레사 수녀님의 말처럼...

하나님 나를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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