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으로 다시 글을 쓰게 되어서 참 좋다.
나는 스스로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불렀는데, 그렇게 믿는 것이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과 또 일종의 자기 최면을 걸려는 노력이기도 하였던 것 같다.
늘 마음에 걸린 것은 내가 정말 행복한가 하고 묻는 그 질문에 '그렇다'라고 쉽게 대답할 수 없었던 내 모습이었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는 '그렇다' 라고 고백한다. 내가 아는 나로 부터...
행복한 글들을 더 많이 쓰고 싶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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