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
행복을 찾는 사람은 많지만 행복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2006년 6월 4일 일요일
태현이네 집들이
이사도 하고 집들이도 했다.
정말로 몇번을 이사했는지,
어디로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냥 아는 건 오늘 우리가 갔던 아파트에 태현이가 살고 있다는 것이다.
참 많은 짐을 가지고 사는 우리와는 달리
오히려 빈 태현이의 집을 보며
요즘 계속 생각하는 간소한 삶, 부와 가난,
소유와 포기에 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된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멋지게 사는 태현이가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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